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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애꿎은 사람까지…성추문 학과 학생 싸잡아 비난 '속앓이' - 세계일보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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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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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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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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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307016369
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미투 운동은 여성들이 삶의 터전에서 일상적으로 받아온 성폭력이 한꺼번에 분출된 사건”이라며 “피해 경중이나 폭로 배경 의심 등으로 미투 운동이 던지는 메시지가 훼손되어선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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