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용서 빌던 가해자, 법망 피하면 돌변…미투가 악몽으로 - 뉴시스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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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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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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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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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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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7_0000245604&cID=10201&pID=10200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의 정하경주 활동가는 "이제 가장 초점이 돼야 할 것은 피해자들이 즉각적으로 (피해를) 알리고 처리 될 수 있는 구조들이 투명하게 작동 되느냐에 대한 고민"이라며 "피해자가 참으면 된다는 식의 대응이 가장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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