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피해자 울리는 '미투' 조롱…"2차 가해 경계해야" - 연합뉴스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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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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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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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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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4/0200000000AKR20180314153800004.HTML?input=1195m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정하경조 활동가는 "온라인에서건 일상생활에서 재미삼아 미투 운동을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발언을 듣는다면 함께 웃는 식으로 방조할 게 아니라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따끔하게 말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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