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성범죄 2차 가해 집단 '기자단톡방' 수사 나섰다 - 여성신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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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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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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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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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와 한국여성민우회는 ‘강간문화의 카르텔:언론의 젠더감수성과 저널리즘 윤리’ 토론회에서 최이숙 동아대학교 교수는 “취재를 위해 기생집과 룸싸롱을 드나들던 남성중심적인 관행이 오늘날의 남기자 단톡방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원문 링크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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