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피의자 얼굴공개는 호기심 충족위한 포퓰리즘" - 평화방송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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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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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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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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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6
토론자로 나선 한국여성민우회 이윤소 활동가도 나주 아동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일부 언론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매체가 국민의 알권리를 내세워 범인의 이름을 공개했다"며 "그러나 이는 국민의 알권리와는 상관없는 언론의 선정성과 상업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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