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숙대 ‘선착순 바나나’ 논란에 성희롱 댓글 ‘눈살’ - 여성신문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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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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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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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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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9
http://www.womennews.co.kr/news/62773#.UomecMQ70Ws
숙대 ‘선착순 바나나’ 논란에 성희롱 댓글 ‘눈살’
총학생회, "악성 댓글 올린 사람들은 사이버수사대 수사의뢰"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은 “인터넷은 익명의 공간이기 때문에 여성을 대상으로 한 비하 발언이 더욱 심하다. 요즘에는 초등학생도 댓글을 달 수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성평등 의식을 갖도록 학교에서 지속적인 교육을 해야 한다”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여성 비하 용어나 성희롱 댓글을 걸러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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