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지잡대 나온 ××가…” 과장 한마디에 회사는 지옥이 됐다 - 동아일보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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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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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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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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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75
“지잡대 나온 ××가…” 과장 한마디에 회사는 지옥이 됐다
[말이 세상을 바꿉니다]<1부>나는 동네북이 아닙니다
도 넘은 직장내 언어폭력
http://news.donga.com/3/all/20140205/60579379/1
한국여성민우회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노동상담실의 총 상담 건수 394건 중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은 222건으로 56.35%를 차지했다.
한국여성민우회 이소희 활동가는 “이런 발언들은 여직원들을 동등한 자격으로 입사한 동료라기보다 한 명의 여성으로만 바라보는 의식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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