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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성희롱 사건 대응…르노삼성의 ‘역주행’ - 한겨례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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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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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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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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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79
사내 성희롱 사건 대응…르노삼성의 ‘역주행’
“전신 마사지 해주겠다” 발언 등
1년간 피해 신고 직원 되레 징계
소송 도운 동료도 일주일 정직
가해 팀장은 정직 등 경징계만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22753.html
한국여성민우회·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인권단체 6곳과 김상희·남윤인순·한명숙 의원실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사실을 밝힌 뒤 ‘르노삼성자동차의 성희롱 피해자와 조력자에 대한 불이익 조처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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