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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꽃이 되다’ 서울 양천구 주민, 채소·과일껍질 등 따로 수거해 퇴비로 재활용 - 경향신문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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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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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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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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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47
‘쓰레기, 꽃이 되다’ 서울 양천구 주민, 채소·과일껍질 등 따로 수거해 퇴비로 재활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252149125&code=6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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