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하던 집주인, '시끄러운' 세입자 만나니 깨갱
[세입자라 쓰고 생존자라 읽는다⑤] 17년차 비혼여성 세입자의 생존 노하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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