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19	기타	정부는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이 아니라 국가의 지급보장 장치 마련하라 0	민우회	12.10.25	3094
518	기타	송탑위에 올라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싸움이 외로운 싸움이 되지 않기 위하여! 0	여성노동	12.10.18	3619
517	기타	요양보호사의 노동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전면 개정안을 발의합니다. 0	민우회	12.09.24	3751
516	기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 0	민우회	12.09.13	4179
515	기타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용두 판사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성희롱 및 부당해고 피해 여성노동자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규탄 및 직장내 성희롱 사용자 책임인정 촉구 기자회견문 0	여성노동	12.09.05	4327
514	기타	19대 국회 여·야의 성폭력 범죄 친고죄 전면 폐지 추진 환영 0	성폭력상담소	12.08.31	3501
513	기타	피임약 재분류 결정안에 대한 입장 0	민우회	12.08.29	3328
512	기타	고용노동부는 직장내 성희롱 예방과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하라. 0	여성노동	12.08.24	3400
511	기타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사건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규탄 성명서 0	여성노동	12.08.21	3485
510	기타	성추행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새누리당, 그 입 다물라 0	성폭력상담소	12.08.13	3604
509	기타	현병철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 0	민우회	12.07.17	3315
508	기타	용산유족과의 면담, 공식거절한 현병철을 규탄한다! 0	민우회	12.07.10	3107
507	기타	요양보호사 노동인권개선인권위권고 조속히 시행하라. 0	민우회	12.07.02	3807
506	기타	요양보호사 노동 인권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환영한다. 0	민우회	12.07.02	3607
505	기타	또 다시 가정폭력 피해 신고 묵살한 국가와 경찰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12.06.25	5468
504	기타	"최저임금은 여성노동자 문제이며 우리 사회 질적수준의 문제" 0	여성노동	12.06.19	3298
503	기타	피임약 재분류 결정은 여성의 결정권과 의료접근권을 중심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0	민우회	12.06.15	3904
502	기타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0	민우회	12.06.14	3063
501	기타	청와대는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0	민우회	12.06.12	2884
500	기타	LG U+의 mVoIP의 전면허용 결정을 환영한다 0	미디어운동본부	12.06.11	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