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79 기타 검찰 진상조사결과 발표 규탄 및 검찰개혁 촉구 공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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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23
378 기타 반노동․반여성․반교육적 재능교육의 악랄한 노조탄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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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832
377 기타 2011년 적용 최저임금 시급 5,180원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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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914
376 기타 인공임신중절예방 사회협의체,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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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65
375 기타 “국민들이 심판했다. 4대강사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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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53
374 기타 6.2 지방선거 여당참패, 국민의 뜻 수용하고 국정쇄신 약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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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33
373 기타 교사•공무원 해직 조치 즉각 철회하고, 교원•공무원의 공무 외 정치활동 허용 방안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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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133
372 기타 [성명] 한양대학교 학사지원직 여성노동자의 임금차별 정년차별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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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178
371 기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국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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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82
370 기타 여성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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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66
369 기타 [논평] 너무 유치한 한나라당 선거동영상, 여성유권자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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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25
368 기타 [논평]세계성소수자차별철폐의날 기념_사랑해요!LG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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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10
367 기타 [논평]정권눈치보기에 급급해 본분 망각한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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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87
366 기타 [성명]법무부의 차별금지법 특별분과 위원회 출범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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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08
365 기타 [성명]성상납과 뇌물로 점철된 대한민국 검찰 부끄럽다! 국민 앞에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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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78
364 기타 [논평]직장내 성희롱으로 인한 인사불이익 사용자 책임 인정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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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79
363 기타 [논평]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천안함 침몰원인 규명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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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봉 3102
362 기타 낙태 범죄화는 해결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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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4
361 기타 평화로운 '무상급식 식목행사'에 경찰력난입, 이것이 MB식 소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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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73
360 기타 2011년 적용 최저임금 5,180원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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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