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59 기타 [기자회견문] 성폭력, 비친고죄로 개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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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48
358 기타 [논평]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봉은사직영 외압설의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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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23
357 기타 <성명서> 성희롱 전력 우근민 전 제주지사의 민주당 공천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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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44
356 기타 <3.8여성대회기념 기자회견>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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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04
355 기타 [기자회견문]일자리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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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946
354 기타 [서명]우간다 정부의 반동성애법 강행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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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39
353 기타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인권적 낙태고발조치 즉각 중단하고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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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51
352 기타 여성부가 제안한 단시간 근로 '퍼플잡'은 여성노동자를 위한 대책이 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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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184
351 기타 아동에만 국한된 음주감경 결과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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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46
350 기타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한나라당과 정부와 야합한 한국노총에게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연대의 의미’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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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10
349 기타 여성·노동계 복수노조 관련 한나라당 발의안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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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87
348 기타 [일밤]'멧돼지 사냥놀이, 헌터스'의 제작을 중단하고, 방송계획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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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37
347 기타 여성의 재생산권 부정하는 낙태 방지 정책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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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87
346 기타 [논평]헌법재판소의 혼인빙자간음죄 위헌 결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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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07
345 기타 [의견서]요양보호사의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국가의 근간복지가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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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68
344 기타 노동부의‘적극적고용개선위원회’폐지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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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81
343 기타 MB정부는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와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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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07
342 기타 제 890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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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3596
341 기타 조00 어린이성폭력 사건 판결, 그 이후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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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581
340 기타 [결의문]정부는 서민복지예산을 대폭 증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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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