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39 기타 [성명서]ㅈ** 어린이성범죄 사건의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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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921
338 기타 국회를 무시하고 여성부 장관 임명 강행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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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77
337 기타 오르는 공공요금, 깍이는 복지예산! 서민들은 한가위가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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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98
336 기타 [의견서]전문성과 도덕성 측면에서 부적격자인 백희영 후보자의 여성부 장관 임명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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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80
335 기타 [기자회견문]해고1년, 88CC 경기보조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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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43
334 기타 [기자회견문]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현병철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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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03
333 기타 [성명서]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는 한시라도 국가인권위원장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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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554
332 기타 [결의문]정부와 사측은 살인을 멈추고, 쌍용자동차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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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24
331 기타 [기자회견문]경찰력과 살상무기가 아니라 물과 음식, 의약품을 투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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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561
330 기타 [기자회견문]더 이상 죽이지 마라! 여기에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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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631
329 기타 [기자회견문]쌍용차 평화적 해결만이 유일한 길이다. 도장 공장 공권력 투입은 제2의 용산 참사 가져올 것. 정부는 적극적으로 평화적인 해결과 노사 중재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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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02
328 기타 [결의문] 정부는 공공기관 비정규직에 대한 '기획해고'를 중단하고 즉각 정규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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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26
327 기타 [기자회견문]노인장기요양보험 1년 평가 및 제도개선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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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31
326 기타 [논평] 경찰은 고 장자연 씨 죽음에 대해 전면적인 재수사에 착수하여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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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476
325 기타 [기자회견문]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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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43
324 기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여성선언]이명박 정부는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통해 민주주의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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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45
323 기타 [생생여성행동_발족선언문]“일자리․교육․물가, 3대 걱정없는 사회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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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03
322 기타 가정폭력 피해사실을 밝히는 것은 ‘품위’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다, - 고(故) 최진실씨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물은 대법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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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94
321 기타 [규탄성명]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법 시행유예결정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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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66
320 기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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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