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19	기타	[논평]성매매를 알선하고 옹호한 강희락, 경찰청장 자격없다. 0	성폭력상담소	09.04.02	4188
318	기타	[4.2 등록금 인하 촉구 범국민대회 결의문]학생, 학부모, 시민사회단체의 굳건한 연대로,2009년을 반값 등록금 실현의 해로 만들어내자! 0	여성노동	09.04.02	4078
317	기타	대놓고 인권 무시하는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09.04.01	3739
316	기타	국무회의 통과는 인권에 대한 사망선고이다! - 이명박 정부에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 헌법재판소라도 인권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 0	여성노동	09.03.30	4051
315	기타	분당 경찰서는 故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늑장 수사와 뒷북 수사를 중단하고, 0	민우회	09.03.30	4436
314	기타	국가인권위원회 조직축소는 인권을 바닥까지 끌어내는 것이다! - 인권위 조직축소방침 통과시킨 차관회의 규탄하며, 국무회의 통과 결사반대한다!- 0	여성노동	09.03.27	3828
313	기타	[국가 인권위원회 축소 방침 철회 여성계 기자회견]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0	여성노동	09.03.25	3879
312	기타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즉각 철회하라! - 왜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귀와 마음을 닫는가? 0	여성노동	09.03.24	3897
311	기타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직 축소 방침을 철회하라! 0	여성노동	09.03.23	3289
310	기타	故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0	민우회	09.03.18	4306
309	기타	[성명]312 노동부고용안정대책은 880만 비정규직노동자에 대한 정책포기선언이다 0	여성노동	09.03.13	3868
308	기타	[기자회견문]경기보조원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집단 해고와 폭행 중단 및 노사 대화를 통한 해결 촉구 여성단체 기자회견 0	여성노동	09.03.10	3814
307	기타	[여성노동과제 선언문]모든국민이 살만한 사회구조를 만드는 것이 경제위기의 해법이다! 0	여성노동	09.03.04	4013
306	기타	극적 타결이 아니라 비극적 타결이다 -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합의’에 대한 논평 - 0	민우회	09.03.03	3394
305	기타	[기자회견문]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축소 방침을 철회하라! 0	여성노동	09.03.02	3728
304	기타	[장기요양기관 평가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 대한 노동시민사회단체의 입장 0	민우회	09.02.27	3514
303	기타	이명박 정권 악행 1년 - 범 시민사회 기자회견문 0	민우회	09.02.26	3480
302	기타	난자채취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각에 대한 우리의 입장 0	민우회	09.02.19	3747
301	기타	비판적 시민단체 재갈물리기, 친정부 단체 지원사업으로 전락한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불참을 선언한다. 0	민우회	09.02.11	3121
300	기타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의 입장과 제언 0	민우회	09.02.10	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