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39 기타 여성 건강권 위협하는 진주의료원 폐업 처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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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59
538 기타 차별금지법이 자녀와 나라를 망친다? 차별 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인권기본법인 차별금지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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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34
537 기타 평등은 사라지고 ‘인력’만 남은 고용노동부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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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191
536 기타 ‘손주돌보미 사업’은 국가보육제도의 부실함을 할머니에게 떠넘기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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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799
535 기타 한반도 전쟁위협을 중단하고 평화를 위해 즉각 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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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49
534 기타 경범죄로 스토킹 처벌은 불가능하다.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위한 법률제정 적극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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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63
533 기타 박근혜 여성대통령은 여성노동에 대한 현실 인식부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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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22
532 기타 국가인권기본법인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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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92
531 기타 인수위원회 제안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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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1
530 기타 서울시는 다산콜센터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고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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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559
529 기타 마포구청은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현수막 게시를 즉각 허용하고, 차별 행위에 대해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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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51
528 기타 “재능교육은 단협 원상회복하고 해고자 원직복직시켜라” 여성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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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76
527 기타 다산콜센터 위탁업체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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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67
526 기타 고용노동부의 “고용률 70%달성”등 인수위 보고에 대한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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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13
525 기타 성매매특별법 제21조 1항 위헌법률심판 제청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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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712
524 기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규를 외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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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98
523 기타 인권위가 외면하는 동안 아시아나항공의 여승무원 복장규정으로 인한 인권침해와 노조탄압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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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674
522 기타 성폭력 검사 엄중 처벌하고 검찰 개혁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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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75
521 기타 성범죄 친고죄 조항 연내 폐지를 촉구하는 여성단체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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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338
520 기타 성폭력 범죄 양형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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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