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41 반성폭력 [성명서]정신지체 청소녀 성폭력사건에 대한 울산지방법원의 무죄 판결을 규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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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49
940 반성폭력 <논평>이경재의원 발언에 대한 여성부의 ‘성희롱'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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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44
939 반성폭력 군내 인권 침해 문제 및 국방부 '군기강 확립 종합대책'에 대한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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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25
938 반성폭력 성폭력피해자 국가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관련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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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924
937 반성폭력 &lt;성명서&gt;2004년 8월 13일 달빛 아래, 여성들이 밤길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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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14
936 반성폭력 아내(여성)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존중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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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20
935 반성폭력 [발족 선언문]성매매없는 사회만들기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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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97
934 여성건강 [노무현 정부의 반환경정책 규탄과 철회를 주장하는 1만인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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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0
933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재항고기각에 대한 항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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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90
932 반성폭력 ‘밀양 집단성폭력사건’을 둘러싼 경찰 및 언론의 피해자 인권침해에 대한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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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328
931 기타 [회원활동참여기] 우리들의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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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88
930 기타 &lt;의견서&gt; 여성부ㆍ보건복지부의 한부모가족 정책에 대한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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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10
929 반성폭력 성범죄 재발 방지 조치가 인권침해인가? : 인권위, 세부정보공개제도 도입 자제 권고 결정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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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399
928 반성폭력 밀양성폭력사건 재판부 판결에 따른 대책위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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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242
927 반성폭력 대학 강단에서의 언어 성폭력 근절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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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18
926 반성폭력 익산 중학생 집단 성폭력에 대한 학교장, 교사의 조직적 은폐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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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208
925 기타 여성가구주 자립을 ㅜ이한 지원프로그램 현황 및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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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67
924 기타 기초생활보장및자활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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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18
923 기타 한부모가족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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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30
922 기타 한부모가족 Empowerment를 위한 대안모색 토론회 - 토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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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