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21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기자회견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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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479
920 여성건강 [기자회견문]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영리법인화 허용반대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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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15
919 여성노동 [기자회견문]노동시간단축으로 인한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하락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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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67
918 여성노동 [논평] 성차별적인 인사제도 개선 노력 필요- ‘성별임금격차 5년간 53%로 확대’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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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53
917 여성노동 [토론회]「‘일/가족 성별화’와 기혼여성의 노동 : 30-40대를 중심으로」조사연구결과(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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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32
916 기타 [의견서]법무부의 “국적 및 가족관계의 등록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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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69
915 여성노동 [환영성명]‘정영임 40세 직급정년사건’이 성차별임을 밝힌 고등법원 승소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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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41
914 여성노동 [의견서]'적극적 고용개선 조치’에 남녀근로자현황에 고용형태별 및 임금현황이 포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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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03
913 여성노동 [기자회견문]비정규직개악안 강행처리를 중단하고 비정규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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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60
912 여성노동 [성명]비정규 노동자들의 분노를 모아 열우당과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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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78
911 여성노동 [성명서]비정규입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행통과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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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17
910 여성노동 [기자회견]비정규 노동자를 양산하는 비정규직개악안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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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00
909 여성노동 KTX여승무원 대량 계약해지 철회 촉구 여성노동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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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78
908 여성노동 [성명서] 한국철도공사는 KTX 여승무원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대화와 교섭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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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86
907 여성노동 [성명서] 실효성 있는 '배우자 출산휴가제'를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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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39
906 여성노동 [토 / 론 / 회] KTX 여승무원 직접고용, 왜 필요한가?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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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23
905 여성노동 [성명서] 한국철도공사는 KTX 여승무원에 대한 부당해고통보를 철회하고, 정부는 성차별적인 비정규직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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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88
904 여성노동 경찰청은 성차별적인 채용관행을 폐지하고, 여성경찰관을 확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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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44
903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성차별·인종차별적 국제결혼 광고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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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66
902 여성노동 2006 상반기 여성노동상담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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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