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821 케이블TV 사장단 \"지상파 방송 완전 중단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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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38
3820 [종편 출범 회오리] 광고 직거래 막기 ‘미디어렙 법안’ 제정 가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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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15
3819 방송중단, 지상파·케이블 서로 \'쟤네한테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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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86
3818 케이블, 지상파 디지털 재송출 중단 770만가구 HD 시청못해 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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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83
3817 \'연합뉴스법\', \"개정 및 보완책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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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83
3816 연합뉴스, 혈세 350억 지원받고 공정성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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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69
3815 오늘 정오부터 케이블에서 지상파 HD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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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54
3814 미디어 자료집-디지털전환 정책,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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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11
3813 기타 [민우e-레터] 민우회 날라리와 금요일 밤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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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35
3812 MBC 달력, 여성 아나운서 상품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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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74
3811 “케이블방송, 지상파 재전송 중단 협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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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07
3810 방통심의위 문제는 ‘꼰대형’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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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46
3809 \"정치심의 논란 방통심의위, 6 대 3 구도를 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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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64
3808 \'꼼꼼한 홍보\'·\'자발적 참여\' 일본·영국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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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26
3807 ‘보도는 지상파 잣대, 오락은 유료방송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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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80
3806 ‘종편 배려’ 주장에 “배려는 이미 받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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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45
3805 \"의무전송 종편…공공성 심의 엄격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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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90
3804 ‘도가니’ 이후… 방송은 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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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43
3803 “성폭력 사건 MBC 보도 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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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07
3802 \"\'도가니\' 후 성폭력 보도, MBC 가장 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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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