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801 \"디지털 방송 전환, 이대로 가다간 대재앙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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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05
3800 시청자단체 \"SBS 재허가 저지운동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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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69
3799 기타 [민우e-레터] 바로 이날, 모든 것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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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82
3798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낙태' 처벌은 명백한 위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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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76
3797 기타 [민우e-레터] '나는 여자가 아니다','나는 남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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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64
3796 ‘○○커피 점주 되기 서바이벌’ 지나친 광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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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38
3795 시민단체 “법원, ‘시청자’ 아닌 ‘지상파사업자’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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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87
3794 발달장애성인, 드라마는 봐도 뉴스는 안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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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38
3793 발달장애인 방송용어 ‘이해불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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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93
3792 애정남이 봐도 편파적인 지상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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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46
3791 “네거티브 선거 책임 언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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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22
3790 지상파-나경원, 박원순 네거티브 ‘짬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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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73
3789 방통위, 외주제작사 간접광고 영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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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62
3788 방통위 “SBS 직접 광고영업 제지할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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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24
3787 시청자단체, “SBS 상장·재허가 반대운동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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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03
3786 방통위, SBS미디어홀딩스에 미디어렙 용인 싸인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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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79
3785 “종편 광고영업 최대 피해자는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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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02
3784 방통위, 디지털 전환 예산은 늘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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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23
3783 “디지털 난민 없앤다”...DTV 전환 예산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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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67
3782 방통위 ‘종편 채널배정 직접개입’ 시사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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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