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

민우회에게 회원이란 변화를 향해 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 하는 동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갑니다.

일상의 참여가 큰 변화를

민우회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회원모임, 캠페인 기획단,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참여의 기회가 있습니다.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 필요하세요?

여성주의 책 읽기, 1일 강좌, 힙합모임, 외국어 배우기,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 등 다양한 소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상시적으로 민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리는 모임들을 확인하고 함께해요~

반짝반짝 당신의 일상

어제와 똑같은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하세요?
“나처럼 민우회를 후원하는 회원은 누구일까?” 궁금한 회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작은 실천이 궁금한 회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회원과 회원이 만나는 [탐나는 다방], 회원들의 여성주의 실천을 공유하는 [여성주의 바톤터치]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회원’으로 이행시를 지어봤습니다.

회 : 회원 여러분!
원 : 원하는 게 뭐에요?
원하는 활동이나 궁금한 점,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회원팀에 연락주세요!
02­-737­-5763, [email protected]

Icon subtitle 회원활동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4 [민우M라인] 볕 아래 고양이 처럼
10
스머프 2545
183 [민우M라인] 빌어 먹을 나는, 빌 붙어도 좋을 당신들과.
8
혜영 2573
182 [민우M라인] 곱슬머리~개구쟁이~별칭이 참많구나!
14
호요.은아 2519
181 [민우M라인] 고래씨, 독고다이에서 함께하는 여성주의자로
14
고래씨 3009
180 특별한 자기소개, <민우 M 라인> 은?
1
회원팀 2572
179 [탐나는다방] 사라스바티, 빌리의 오랜만의 방문.
4
뽀로봉 2189
178 [탐나는 다방] 평생회원 수풀, 그는 지금 어디에 있나?
13
모후아 2707
177 [탐나는 다방] 도자기피부를 자랑하는 마법소녀를 만나러 갔지요
14
민트 2938
176 [탐나는 다방] 춤꾼 새음과의 수다
13
용가리 2877
175 [탐나는 다방] 숲 속의 이산
10
민우회 3327
174 [탐나는 다방] 조숙현과 음주토크
12
뽀로봉 2570
173 이 게시판은 이런 곳입니다.
0
회원팀 1863
172 2012년, 탐나는 다방은?
1
회원팀 1982
171 [탐나는 다방] 살림, 잘 살고 있었노?
9
꼬깜 2843
170 [탐나는 다방]'김보영'을 소개합니다
13
뽀로봉 2469
169 [탐나는 다방] 반가운 얼굴 쌤을 만나러 갔어요
6
주가이 2254
168 [탐나는 다방] 별꼴에서 만난 파란
7
민우회 3061
167 [민우벼룩시장]벼룩도 짝이 있다!
1
회원팀 2350
166 평생회원을 기다립니다.
0
회원팀 2085
165 [탐나는 다방](재윤편) 재윤은 왜 그렇게 인터뷰를 걱정했는가?
9
반아 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