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

민우회에게 회원이란 변화를 향해 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 하는 동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갑니다.

일상의 참여가 큰 변화를

민우회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회원모임, 캠페인 기획단,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참여의 기회가 있습니다.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 필요하세요?

여성주의 책 읽기, 1일 강좌, 힙합모임, 외국어 배우기,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 등 다양한 소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상시적으로 민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리는 모임들을 확인하고 함께해요~

반짝반짝 당신의 일상

어제와 똑같은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하세요?
“나처럼 민우회를 후원하는 회원은 누구일까?” 궁금한 회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작은 실천이 궁금한 회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회원과 회원이 만나는 [탐나는 다방], 회원들의 여성주의 실천을 공유하는 [여성주의 바톤터치]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회원’으로 이행시를 지어봤습니다.

회 : 회원 여러분!
원 : 원하는 게 뭐에요?
원하는 활동이나 궁금한 점,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회원팀에 연락주세요!
02­-737­-576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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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아무의 “그것이 정말 알고 싶다 - 바지를 입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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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퀴어인컴퍼니] 퀴어는 어디에나 있다. 당신의 옆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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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후기] 성주 사드배치 반대 소성리 평화캠프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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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5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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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민우 신입회원인 당신의 이야기 : 신입회원 안녕?!] 민우신입회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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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전체 소모임 소개] 민우회의 다채로운 회원 소모임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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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후기] 2017년 3월, 올해 첫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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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스머프의 영화관] 영부인도 가질 수 없던 것 : <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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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신청] 신입회원 환절기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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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여성주의 바톤터치] 호두의 커뮤니티 이동기- '남초커뮤니티에서 페미니스트 커뮤니티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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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일이삼반-오픈 소모임] 불온한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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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38세계여성의날후기]사진으로 보는 온·오프 민우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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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17년 3월, 올해 첫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민우회원인 당신을 초대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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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스머프의 영화관] 우리를 두고 세상은 움직일 수 없다 : <서프러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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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후기] 2016년 회원송년회 "페미들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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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스머프의 영화관] 진실로도 떨칠 수 없는 죄 : <어톤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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