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

민우회에게 회원이란 변화를 향해 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 하는 동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갑니다.

일상의 참여가 큰 변화를

민우회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회원모임, 캠페인 기획단,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참여의 기회가 있습니다.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 필요하세요?

여성주의 책 읽기, 1일 강좌, 힙합모임, 외국어 배우기,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 등 다양한 소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상시적으로 민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리는 모임들을 확인하고 함께해요~

반짝반짝 당신의 일상

어제와 똑같은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하세요?
“나처럼 민우회를 후원하는 회원은 누구일까?” 궁금한 회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작은 실천이 궁금한 회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회원과 회원이 만나는 [탐나는 다방], 회원들의 여성주의 실천을 공유하는 [여성주의 바톤터치]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회원’으로 이행시를 지어봤습니다.

회 : 회원 여러분!
원 : 원하는 게 뭐에요?
원하는 활동이나 궁금한 점,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회원팀에 연락주세요!
02­-737­-5763, [email protected]

Icon subtitle 회원활동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97 [후기] 2018 하반기 신입회원 세미나 환/절/기 후기
0
민우회 3091
296 [회원에세이]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 ③
0
민우회 14751
295 [페미니즘 콘텐츠 어디까지 봤어요?] 소녀들은 용감하다, <힐다(HILDA)>
0
민우회 9109
294 [페미니즘 콘텐츠 어디까지 봤어요?] 탐험을 떠나는 여성들, <서던 리치: 소멸의 땅>
0
민우회 5152
293 [후기] 2018 마지막 만남의 날, 등불처럼 훈훈하게 빛나던 순간.
0
민우회 2969
292 [후기] 민우회원공간 집들이
0
민우회 2817
291 [페미니즘 콘텐츠 어디까지 봤어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좋은' 여자들, <Good Girls>
0
민우회 3593
290 [회원에세이]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 ②
0
민우회 16242
289 [회원에세이]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 ①
0
민우회 22788
288 [스머프의 영화관] 마지막 상영 : 막이 내리다
0
민우회 3655
287 [신청] 2018 하반기 신입회원세미나 환절기를 시작합니다!
0
민우회 3079
286 [신청] 10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
0
민우회 2820
285 [후기] 2018 서울퀴어문화축제(QUEEROUND) 참여! 그날의 생생한 후기
0
민우회 2776
284 [후기] 찜통더위를 이기는 만남의 힘! 7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
0
민우회 3386
283 [신청] 7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
0
민우회 4022
282 2018 서울퀴어문화축제 QUEEROUND 민우회와 함께 가요!
0
민우회 2873
281 [후기] 마음 맞는 페미친구와 함께 영화 보러오세요! <거룩한 분노> 시사회 후기
0
민우회 3006
280 [후기] 5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
0
민우회 4588
279 [후기] 2018 상반기 신입회원 세미나 환/절/기 후기
0
민우회 3009
278 [신청] 5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
0
민우회 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