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

민우회에게 회원이란 변화를 향해 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 하는 동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갑니다.

일상의 참여가 큰 변화를

민우회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회원모임, 캠페인 기획단,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참여의 기회가 있습니다.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 필요하세요?

여성주의 책 읽기, 1일 강좌, 힙합모임, 외국어 배우기,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 등 다양한 소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상시적으로 민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리는 모임들을 확인하고 함께해요~

반짝반짝 당신의 일상

어제와 똑같은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하세요?
“나처럼 민우회를 후원하는 회원은 누구일까?” 궁금한 회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작은 실천이 궁금한 회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회원과 회원이 만나는 [탐나는 다방], 회원들의 여성주의 실천을 공유하는 [여성주의 바톤터치]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회원’으로 이행시를 지어봤습니다.

회 : 회원 여러분!
원 : 원하는 게 뭐에요?
원하는 활동이나 궁금한 점,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회원팀에 연락주세요!
02­-737­-576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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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회원에세이] 게임 속 여성혐오를 고발한다 : ② 여성 게이머에게 또 다른 퀘스트를 던진 여성혐오적 게임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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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후기] 6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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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카드뉴스] 일본 페미니스트들에게 김기덕 실체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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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후기]제20회 서울퀴어퍼레이드 '퀴어X페미니스트 :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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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신청] 민우회 신입회원 만남의 날♪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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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후기] 민우깡! 회원들과 자기방어훈련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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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회원에세이] 게임 속 여성혐오를 고발한다 : ① ‘보르시 ’부터 ‘혜지 ’까지 – 나는 왜 게임을 좋아해서 영원히 고통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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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19 서울퀴어퍼레이드 '퀴어x페미니스트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보라무지개빛 행진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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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후기] 상반기 신입회원 세미나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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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후기]3/29(금) *원데이클래스*집회물품(메시지 우비)만들기* (저희가 만든 우비가 포털 메인에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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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신청] 2019 한국여성민우회 회원단기모임 大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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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01
306 [신청] 회원이 나누고 회원이 배우는, 민우 원데이클래스 집회물품(메시지우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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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52
305 [후기] 3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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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후기] 회원에게 직접 물었다! 나는 민우회원모임 ___ 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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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43
303 [3.8세계여성의날] 3월 8일 하루동안 펼쳐지는 민우회 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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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26
302 [신청] 새롭게 돌아온 신입회원 만남의 날 &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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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회원조사 & 회원수다회] 나는 민우회원모임 _____ 을 원한다. 회원의 목소리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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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18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민우회원 송년회 아모르 파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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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회원에세이]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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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2018 민우회원 송년회 :: 아모르파티에 초대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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