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940 “더 많은 안희정 막기 위해” 사법부에 옐로우 카드 날린 ‘보통의 김지은’... - 민중의소리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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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61
1939 [미투 1년 세계는 변화 중] 미투와 함께 크는 한국의 ‘영영 페미’ - 국민일보, 2018.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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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85
1938 디스패치, ‘조덕제 성추행 피해’ 반민정씨에 사과하고 기사 삭제 - 한겨레, 2018.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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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66
1937 “페미니즘 정신병” vs “여성혐오 범죄”…‘이수역 폭행 사건’ 본질 논란 - 아시아경제, 2018.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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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59
1936 [아름다운 동행-페미니즘④]“젠더 해방, 남녀 모두에게 이로운 것” - 미디어펜, 2018.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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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73
1935 [NGO 발언대] 미투에 대한 응답, 예산·입법으로 답하라 - 경향신문, 2018.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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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21
1934 안희정 성폭력 대책위 "안희정이 무죄면 사법부가 유죄" - 머니투데이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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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11
1933 유죄로 끝난 조덕제 사건…누가 '2차 가해' 부추기나 - 노컷뉴스, 2018.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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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48
1932 "불평등한 독박돌봄 넘어 돌봄연대 방안 모색해야" - 오마이뉴스, 2018.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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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13
1931 여성단체 "안희정 항소심 재판…김지은과 함께 싸우고 연대" - 뉴스1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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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14
1930 “노동부는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요구에 답하라” - 민중의소리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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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86
1929 “가정폭력 피해 여성 대다수는 성폭력도 경험한다” - 민중의소리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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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99
1928 ‘낙태죄 폐지’를 넘어 ‘재생산권’을 요구한다 - 일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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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10
1927 "낙태죄 존치는 여성 폭력"...내일부터 헌재 앞 100일 시위 - 뉴시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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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43
1926 높아지는 낙태죄 폐지 목소리, 헌재는 응답할까 - 미디어오늘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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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41
1925 성폭력 조덕제 고발한 MBC, 그시각 유튜브선 경악스런 일이 - 오마이뉴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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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71
1924 여성단체 "헌법재판소, 속히 낙태죄 위헌판결 내려야" 촉구 - 뉴스1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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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80
1923 시민단체, 여군 성폭행 해군장교 2명 '무죄'에 강력 규탄 - 뉴스1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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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78
1922 “시대 역행하는 ‘해군 장교 성폭력 가해 사건’ 무죄 판결 규탄한다” - 서울신문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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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53
1921 시민단체, 해군 성폭행 ‘무죄’ 선고 군사법원에 “존재 이유 포기” - KBS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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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