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60 법무장관 “‘장자연과 수십 차례 통화’ 임우재 조사 필요성” - 한겨레, 2018.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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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51
1859 ‘리벤지 포르노’ 협박에 떨고 있는 여성들 - 시사저널, 2018.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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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35
1858 지적장애여성을 ‘성폭력 고위험군’으로 낙인찍는 언론 - 여성신문, 201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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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21
1857 "정부, 사회서비스공단 논의 왜 나왔는지 복기해야" - 베이비뉴스, 201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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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52
1856 [NGO 발언대]퇴근 후 모든 하급자에 사적 연락 금지를 - 경향신문, 2018.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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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60
1855 [특별기획 낙태 논란1] “자궁은 국가의 인구조절용 도구가 아니다” 불붙은 낙태죄 논란 - 일요신문, 2018.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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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55
1854 마누라한테 들키지 말라? 게임 '상류사회' 도 넘은 선정성 - 오마이뉴스, 2018.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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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58
1853 ‘얼평’ 없는 건강한 교실 만들기 - 한겨레, 201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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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11
1852 “여성은 아기공장이 아니다” 서울 도심서 잇따라 낙태죄 폐지 촉구 집회 - 이데일리, 2018.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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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83
1851 형법 269조 낙태죄 폐지하라!..."내 몸이 더 중요하다" 태아 6주와 같은 크기의 해바라기씨 던져 - 한국농업신문,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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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68
1850 [종합] ‘검은 물결’ 뒤덮힌 도심… ‘낙태죄’ 폐지 촉구 목소리 심상치 않다 - 여성신문,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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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01
1849 “낙태죄를 폐지하라” “여성은 아기공장이 아니다” 잇따라 열린 여성 집회 - 경향신문,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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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30
1848 "안전한 임신중지 보장하라"...여성들, '낙태죄 폐지' 시위 벌여 - 라포르시안,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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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03
1847 “낙태죄 폐지하라”...269명, 형법269조 삭제 퍼포먼스 - 참세상,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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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8
1846 서울 주말 도심 곳곳서 "낙태죄 폐지하라" 집회 개최 - 뉴스1,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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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56
1845 낙태죄 근거 '형법 269조' 폐지 촉구 퍼포먼스 연다 - 라포르시안,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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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08
1844 사랑했다고만 하면 조카·제자와 성관계도 무죄?… '그루밍 성폭력'의 덫 - 천지일보,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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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49
1843 신체·외모만 따지는 채용조건…서러운 비서지망생들 - 그린포스트코리아,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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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22
1842 모낙폐, "형법 269조 낙태죄 폐지 위한 269명 퍼포먼스" 예고 - 파이낸셜뉴스,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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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86
1841 도련님', '서방님'…"나는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 머니투데이, 2018.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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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