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00 '낙태죄' 논란 갈수록 거세지는데....헌재 판결은 언제쯤? - 라포르시안, 201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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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39
1799 산부인과 의사들 "낙태수술 허용 주장 아냐…여성단체·정부 간 사회적 합의 거쳐야" - 메디게이트뉴스,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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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25
1798 여성단체 "불법촬영 우려 여전…디지털 성범죄 적극 수사해야" - 이데일리,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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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58
1797 “자취하는 여자가 이상형” 우스갯소리에 여성들이 웃지 못하는 이유 - 국민일보,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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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78
1796 [여성계 소식] 한국여성재단 ‘페미니즘 함께 달리기’ 개최 外 - 여성신문, 2018.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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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50
1795 [NGO 발언대]정부는 얼마나 더 여성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 것인가 - 경향신문, 2018.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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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44
1794 낙태죄 처벌 강화…"복지부 퇴행적인 태도" - 메디컬투데이, 2018.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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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02
1793 “임신중절이 비도덕적?” 여성들, ‘내가 생명이다’ 시위 연다 - 경향신문, 2018.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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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67
1792 “임신중절이 비도덕 의료행위? 복지부, 개정안 철회해야” - 키즈맘, 2018.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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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04
1791 그들의 ‘성게’는 어디로?…몸 사리는 ‘남초 커뮤니티’ - 서울신문, 2018.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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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84
1790 "복지부가 여성에 대한 낙인 강화… 장관 사퇴하라" - 베이비뉴스, 2018.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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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79
1789 여성민우회 “역할 방기한 복지부, 박능후 장관 사퇴하라” - 메디컬투데이, 2018.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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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28
1788 [安무죄 후폭풍③] “안희정 무죄는 언론이 도왔다” - 시사저널, 2018.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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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88
1787 보건복지부가 결국 2년 만에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낙태 수술'을 포함시켰다 - 허프포스트코리아,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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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81
1786 “임신중절이 ‘비도덕 진료행위’? 박능후 복지부 장관 사퇴하라” - 경향신문,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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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29
1785 미투시민행동 “‘성폭력 의혹’ 고은, 민사소송 멈춰라” - 한겨레,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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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21
1784 '고은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본인 자신' - 뉴시스,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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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94
1783 고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관련 발언하는 최영미 시인 - 뉴시스,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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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90
1782 '고은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본인 자신이다' - 뉴시스,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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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30
1781 '고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공동대응을 위한 기자회견' - 뉴시스,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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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