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40 [디지털 성범죄 아웃②]음란물 대신 ‘디지털 성범죄’로 말해주세요…여전한 가해자 중심주의 - 헤럴드경제, 2018.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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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34
1839 [초점]커지는 낙태죄 위헌 목소리, 이번에는? - 청년의사, 2018.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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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55
1838 “형법 269조 ‘낙태죄’ 조항 삭제하라”… 29일 여성들 거리로 나선다 - 여성신문, 2018.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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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37
1837 성관계 영상 재촬영해서 유포하면 무죄?…“법 개정·해석 변경 필요” 주장 이어져 - 투데이신문, 2018.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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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74
1836 “성차별 없는 추석, 이번에는 말할래요” - 한겨레, 2018.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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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94
1835 "차례 음식 안 만들어요" 명절을 걷어찬 여성들 - YTN, 2018.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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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54
1834 검찰, 디스패치 조덕제 사건 메이킹 보도 수사중 - 미디어오늘, 2018.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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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58
1833 서울시 산하기관도 성차별 채용? 여성 정규직 17%, 비정규직 50% - 여성신문, 2018.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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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82
1832 서울시 산하기관의 여성…관리직급 승진 4.8%, 임원 승진은 75.6%? - 데이터뉴스, 2018.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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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22
1831 더 행복하게 #위드유…성평등 한가위 되세요 - 서울신문, 2018.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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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42
1830 조덕제 성추행 유죄 판결에도 '가해자 중심' 보도 - PD저널, 201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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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34
1829 ‘82년생 김지영’ 영화화, 性대결로 비화 - 파이낸셜뉴스, 201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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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82
1828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백래시 논란.. "여성 억압 말아야" - 파이낸셜뉴스, 201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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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55
1827 장애 관련 언론보도와 일상생활에서의 인권침해, 시민이 감시하고 시민이 말한다 - 비마이너, 201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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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08
1826 [SE★이슈] 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이 영상 보고도 내가 유죄냐" - 서울경제, 201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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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10
1825 "연예계 관행 사라지길"…'조덕제 유죄' 반민정은 왜 직접 이름을 밝혔나 [Oh!쎈 레터] - OSEN, 201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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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54
1824 조덕제 강제추행 유죄…‘갈취녀’ 마녀사냥 언론책임은? - 미디어오늘, 201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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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19
1823 조덕제 유죄 확정… 반민정 "연기 빙자한 성폭력 사라져야" - 노컷뉴스, 201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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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43
1822 반민정 “조덕제 집유 확정,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희망되길” - 서울경제, 201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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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12
1821 '조덕제 사건' 피해자, "성폭력은 가십이 아니다" 언론에 일침 - 미디어스, 201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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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