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57 여성노동 [공동논평] ‘르노삼성자동차 성희롱' 8년 만의 최종 판결 - 안전한 일상을 위한 싸움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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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231
1356 반성폭력 [성명] ‘박사방’ 판결의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을 환영한다! 남경읍 1심, 한모씨 2심 선고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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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2885
1355 사회현안 [성명] 성평등 추진 부처 폐지가 아닌 성차별 폐지를 공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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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249
1354 반성폭력 [성명]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고발 1년,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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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9830
1353 여성노동 [공동기자회견문]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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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217
1352 사회현안 [공동기자회견문] 국정농단·뇌물·횡령 중범죄자 이재용 사면 가석방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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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829
1351 반성폭력 [논평] 폭행‧협박 없었다고 강간을 강간죄로 처벌하지 않는 이상한 법, 강간죄 구성요건 동의 여부로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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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4731
1350 여성건강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논평] 보건복지부는 '임신중지 의료행위 급여화' 논의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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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732
1349 기타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청원인의 글(6/29)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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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456
1348 성평등복지 [공동기자회견문] 코로나19 요양보호사, 필수노동자로서 보호받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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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740
1347 미디어 [공동 기자회견문] 조선일보 반인권보도 규탄 및 제도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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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457
1346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입장문] 8년만의 민주당 발의 환영한다. 국회는 연내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위한 논의에 지금 바로 착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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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882
1345 여성노동 [성명] 노동권 침해하는 백래시, 그러나 우리는 물러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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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860
1344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차별금지법 제정하자! 평등을 향해 다시 한 걸음 내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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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778
1343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불공정을 공정으로 은폐하는 대신 차별의 현실을 직시하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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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817
1342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반복되는 군대내 성폭력,  차별의 구조를 갈아엎어라 -故이 중사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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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544
1341 반성폭력 [공동성명] 반복되는 군대 내 성폭력, 국방부는 성폭력 피해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작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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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0493
1340 성평등복지 [공동성명] 저출산고령화시대, 돌봄의 공공성을 담보하는 제대로 된 사회서비스원법을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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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112
1339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10만행동(국민동의청원) 돌입 기자회견 - 여성들이 요구한다! 성평등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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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665
1338 사회현안 [공동기자회견문] 일본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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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