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17	사회현안	[성명] 우리는 새 정부가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책임을 다하도록 끈질기게 요구하고, 지켜보고, 대응할 것이다. 0	민우회	22.03.10	3565
1416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정치에 희망이 있다 말하려면 차별금지법 제정하라(3/10) 0	민우회	22.03.10	2954
1415	여성노동	[공동성명] 생존을 지키는 저지선, 최저임금을 왜곡하는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 후보 자격 없다!(3/8) 0	민우회	22.03.08	11065
1414	사회현안	[공동입장문]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회복되기를 열망하며 핵무기 사용 위협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3/2) 0	민우회	22.03.03	3750
1413	사회현안	[공동 기자회견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즉각 중단·평화적 해결 촉구(2/28) 0	민우회	22.03.02	3564
1412	사회현안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1주기 입장문] 변희수 하사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함께합니다(2/27) 0	민우회	22.02.28	2745
1411	사회현안	[공동성명] 윤석열 후보의 성인지예산제도에 대한 악의적 오해와 혐오 편승 유세를 규탄한다(2/28) 0	민우회	22.02.28	3105
1410	여성노동	[공동성명] 윤석열 후보에게 묻는다 '채용 성차별'에 좌절하는 청년 여성은 유권자가 아닌가(2/22) 0	민우회	22.02.22	12261
1409	여성노동	[공동기자회견문] 택배 과로사방지 사회적합의 이행과 CJ택배 파업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종교・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약칭 CJ택배 공대위) 발족 기자회견(2/18) 0	민우회	22.02.18	9669
1408	사회현안	[공동성명]성차별에 무지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야 말로 ‘옛날 얘기’다. 윤석열 후보는 여성들의 현실을 직시하라.(2/7) 0	민우회	22.02.07	4308
1407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헌법상 평등권 부정하는 윤석열 후보를 규탄한다(1/28) 0	민우회	22.01.28	4344
1406	반성폭력	[성명] 또 다른 김지은으로서 우리는 요구한다 : 김건희와 MBC는 피해자에게 사과하라(1/21) 0	성폭력상담소	22.01.21	17107
1405	사회현안	[공동성명] 윤석열 후보의 반(反) 페미니즘 선동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부쳐(1/11) 0	민우회	22.01.11	7626
1404	사회현안	[2021 차별금지법 연내제정 쟁취 농성단 논평] 사랑과 우정이 이긴다 -2021년 차별금지법 제정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당신에게- 0	민우회	22.01.04	6625
1403	반성폭력	[긴급기자회견문]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 진술녹화 증거능력 폐기처분한 헌법재판소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21.12.24	23915
1402	사회현안	[2021 차별금지법 연내제정 쟁취 농성단 논평] 이준석 대표, 연습문제 같이 풉시다 0	민우회	21.12.16	8442
1401	사회현안	[2021 차별금지법 연내제정 쟁취 농성단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차별하자는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가 0	민우회	21.12.16	8324
1400	반성폭력	[공동성명] ‘N번방 방지법의 사생활 검열론’은 누구를 위한 목소리인가 0	민우회	21.12.15	17714
1399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2021 차별금지법 연내제정 쟁취 농성단 논평] 윤석열 후보, ‘차별받지 않을 권리’ 토론합시다 0	민우회	21.12.15	7177
1398	사회현안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변희수 하사 사망사건 직권조사 개시 결정을 환영한다 0	민우회	21.12.15	6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