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42 반성폭력 [공동성명] 더불어민주당은 권력형 성폭력 2차 가해 후보 배제하라! 개혁적이고 성평등한 6.1 지방선거, 지방자치단체 운영을 준비하라(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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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2015
1441 사회현안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성명 ]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변희수 하사 순직 심사 권고를 환영한다. 국방부장관은 즉시 순직을 결정하고 고인과 유가족에게 사과하라!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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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07
1440 미디어 [기자회견] 차별금지법은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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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779
1439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 -[국회 앞 평등텐트촌에서] 우리는 평등법 제정으로 그 사과를 받고자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발언에 부쳐-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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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62
1438 여성노동 [공동입장문] 여성폭력 방지 정책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성평등 전담 부처 반드시 필요하다!(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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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236
1437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국회 앞 평등텐트촌에서] 오늘도 삭발을 하고 지하철을 타는 동지들과 함께 차별 없는 세상으로 전진합니다. - 23회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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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29
1436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국회 앞 평등텐트촌에서] 차별금지법 때가 있다면 단언컨대 4월 국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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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18
1435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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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26
1434 사회현안 [공동성명] 구조적 성차별은 엄연히 존재한다. 국회는 4월에 차별금지법 반드시 제정하라!(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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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64
1433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국회 앞 평등텐트촌에서] 4월16일의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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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37
1432 여성건강 [공동선언문] ‘낙태죄 폐지’ 1주년 4.10 공동행동 선언문(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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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237
1431 사회현안 [성명] 성평등 앞당기는 차별금지법, 4월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하라!(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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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58
1430 사회현안 [공동요구안] 여성 주권자가 외친다  “여성 할당제(성별균형)가 정치 개혁의 시작이다”(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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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95
1429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국회 앞 평등텐트촌에서] 헌법의 기본정신을 훼손하는 서울시는 들어라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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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53
1428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국회 앞 평등텐트촌에서] 문재인 대통령님, 당신 말씀이 맞습니다(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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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38
1427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제394회 임시회에 부쳐 차별금지법 공청회조차 합의 못하는 국회 규탄한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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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00
1426 사회현안 [공동선언문] 구조적 성차별은 엄연한 현실이다. 더욱 강력한 성평등정책 전담 부처를 마련하라!(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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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7
1425 사회현안 [변희수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인권에 중립은 없다! 서울교통공사는 광고관리규정 개정하라!”(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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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32
1424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투쟁을 지지하며, 차별과 혐오를 끊고 연대를 이어 평등 사회로 나아가자(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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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24
1423 여성노동 [여성시민사회단체 입장문] 여성가족부 폐지 안된다! 윤석열 당선인은 성평등정책 전담 독립부처를 중심으로 총괄·조정 기능 강화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하라!!(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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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