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517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서울고등법원의 동성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 인정 판결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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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58
1516 반성폭력 [공동성명] 법무부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 기울게 하지 말라 : 법무부의 성폭력 법률 개정 과제에 대한 악착같은 ‘모두 반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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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949
1515 사회현안 [논평] '여성가족부 폐지안' 삭제하는 정부조직개편 당연하다. 정치권은 여성을 볼모삼는 혐오정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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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15
1514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성명] 서울시는 이태원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를 막지 마라! -서울시는 거짓 핑계 대지 말고 광화문광장에서 유족과 시민들이 애도할 수 있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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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47
1513 반성폭력 [공동성명] 양성평등기본계획 승인하고 뒤집은 법무부, 국제협약 권고대로 비동의강간죄 이행하라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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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022
1512 사회현안 [여가부폐지저지전국행동 논평] 유엔인권이사회에서조차 ‘여성가족부 폐지해도 업무 축소 없다’고 거짓말한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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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77
1511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국민들은 모르는 평등원칙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 -4차 UPR 한국권고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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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25
1510 사회현안 [기자회견 및 토론회]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독립적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문(1/17)]과 [국정조사 평가와 진상규명 방안 모색 토론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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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67
1509 여성노동 [긴급규탄성명] 노골적인 공안통치의 시작인가! 노동자의 공식조직인 민주노총에 대한 국정원의 압수수색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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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48
1508 반성폭력 [성명] 피해자들의 일상이 안전해질 때까지, 당신의 죄는 잊힐 수 없다_고은 복귀사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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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516
1507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후회 없이 싸웠던 2022년을 마칩니다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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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97
1506 여성건강 [유산유도제 도입 신청 철회, 정부 책임 규탄 기자회견] 정부는 더이상 기업과 국회 핑계 말고 유산유도제 도입,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재생산권리 보장하라!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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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65
1505 여성건강 [공동성명] 유산유도제 도입 지연과 신청철회, 식약처의 책임이다. 보건당국에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빠른 대책을 요구한다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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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47
1504 성평등복지 [내놔라공공임대 농성단 공동성명] 집에 대한 대통령의 편향된 인식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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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60
1503 사회현안 [발족선언문]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발족 선언문(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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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24
1502 여성노동 [공동성명] 차별해소를 거짓명분으로 세우는 권고안을 철회하라 -여성노동연대회의(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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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52
1501 사회현안 [변희수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반성 없는 육군의 ‘故변희수 순직 비해당 결정’, 군인권보호관이 바로 잡아야 한다(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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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15
1500 사회현안 [기자회견] "충실하고 성역없는 국정조사 촉구한다" _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공동주최(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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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99
1499 성평등복지 [내놔라공공임대 농성단 공동기자회견] 부자감세 웬말이냐? 민생국회 어디갔냐? 공공임대, 민생예산 대폭 증액하라!(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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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56
1498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여전히 차별금지법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맞이하는 74번째 세계인권선언일(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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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