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597 사회현안 [성명] 기후정의를 탄압하지 마라! 기후재난, 폭염 속 쉴 권리를 위한 쿠팡 노동자 파업은 정당했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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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35
1596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이동관으로는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장강을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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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20
1595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윤석열 정권을 자멸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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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90
1594 반성폭력 [공동논평] 장갑차와 경찰특공대는 일상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성평등한 사회라야 안전하다.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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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0981
1593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오염수 방류는 국민의 기본권 침해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지키기 위한 의무를 다하라!”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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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50
1592 사회현안 [공동성명]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한 일본 정부 규탄한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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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05
1591 미디어 [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파괴 선언이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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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18
1590 사회현안 [공동성명] 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은 상충하지 않는다. - 정부와 여당은 갈등조장 정치를 멈추고, 문제의 원인에 제대로 접근한 해결책을 강구하라!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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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27
1589 여성노동 [공동논평] 채용성차별 적발 시 500만원 벌금만 내는 한국사회,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무얼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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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30
1588 미디어 [공동기자회견문] 국민과 민주주의를 짓밟는 방송장악 숙청극을 걷어치우라 윤석열 정권과 이동관 후보의 충견에게 경고한다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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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90
1587 여성노동 [공동성명] 목숨보다 귀한 비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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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16
1586 사회현안 [성명] 제11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제160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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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66
1585 사회현안 [논평] 번지수를 잘못짚은 학생인권조례 공격 중단하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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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82
1584 미디어 [공동회견문] 언론장악 학폭무마 이동관은 자격없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시 사퇴하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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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51
1583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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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11
1582 미디어 [논평]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보도 유감: 추측·오보·정쟁을 부추기는 언론을 규탄한다(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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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60
1581 미디어 [성명] 이동관은 방송통신위원장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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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86
1580 사회현안 [공동성명]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에서 성별영향평가 지표 삭제는 퇴행이다! 행정안전부의 성평등 정책 퇴행 시도 규탄한다!(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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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09
1579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유산유도제 필수의약품 지정 촉구! 이것이 우리의 ‘사회적 합의’다 - 시민/의사/약사 1856명 진정서에 성의없는 복붙으로 회피한 식약처 답변에 부쳐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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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618
1578 여성건강 [성명]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익명 출산이 아니라 권리보장이다. ‘보호출산제’ 추진논의를 중단하고 안전한 임신중지와 임신·출산, 양육 지원체계를 강화하라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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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