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577 사회현안 [여가부폐지저지공동행동 논평]정부와 여당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엄중히 수용하고 여가부 폐지안 완전히 폐기하라!(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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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07
1576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동의’는 이미 모두의 상식이다. 형법 297조 강간죄, 지금 당장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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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0328
1575 사회현안 [참여] 검찰 특수활동비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및 특별검사 도입에 관한 국민동의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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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89
1574 사회현안 [입장문] 국민은 이상민을 파면했다 헌재의 이상민 탄핵 기각 결정은 #무정부상태의 확인이다(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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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05
1573 사회현안 [성명] 국민 우려 외면하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인정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한일 양국 정상은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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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33
1572 여성노동 [공동성명] 현대자동차 기술직 공개채용 결과 발표, 우리는 현대자동차의 채용성차별을 다시금 확신한다.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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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54
1571 여성노동 [공동성명] 최장기간 논의, 최악의 결과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 규탄한다!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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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36
1570 성평등복지 [공동기자회견문] 대기업의 이윤을 위해 돌봄의 공공성을 포기하는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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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64
1569 사회현안 [공동논평] 공사구분도 못하고, 차별을 외면하는 인권위원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요구한다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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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88
1568 사회현안 [공동성명]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함께 하며, 우리는 이미 변화를 만들고 있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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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61
1567 여성노동 [공동성명서] 돌봄 정의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사용자와 국가는 돌봄의 위기를 막기 위한 투쟁에 즉각 응답하라!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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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80
1566 사회현안 [입장문]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안, 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대한 입장 발표(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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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99
1565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 국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폭거에 입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라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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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03
1564 사회현안 [성명]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편협하고 제한된 검증 결과, 오염수 해양투기 정당화할 수 없어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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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72
1563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오염수 해양투기 면죄부 검증 IAEA 보고서 폐기하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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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84
1562 미디어 [공동성명] 공영방송 파괴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국민의 권리를 짓밟은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철회하라!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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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82
1561 미디어 [언론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령, 대통령이 거부하라(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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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01
1560 미디어 [언론단체 긴급 공동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공영방송 말살하는 수신료 분리고지 폭거 당장 중단하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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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01
1559 여성노동 [기자회견] '학교급식노동자 폐암산업재해 피해자 국가책임 요구 및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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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04
1558 사회현안 [기자회견] 서울시 차별행정 규탄 행동 "그래도 무지개는 뜬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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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