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17 사회현안 [성명] ‘여성대상 강력 범죄 및 동기 없는 범죄 종합대책’은 약자에 대한 혐오를 재생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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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77
916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강남 '여성 살해'사건 관련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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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19
915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추모 참여자 인권침해 공동대응을 위한 여성단체 기자회견문 “변화를 위한 말하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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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610
914 여성건강 [공동성명] 응급피임약은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어야 -여성의 건강권을 제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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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752
913 사회현안 선언 <여성혐오 폭력 중단을 위해 나는 ___________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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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438
912 여성건강 [성명] 의료법인 인수합병 법안 법사위 파기는 국민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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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539
911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19대 국회 법사위는‘병원 인수합병’ 의료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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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967
910 사회현안 옥시는 영업을 중단하고, 가습기 사고를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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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1
909 기타 [논평] 여성 ·성평등 정책을 후퇴시킬 우려가 높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통합'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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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803
908 사회현안 서울시선관위의 2016총선넷 온라인폴과 낙선기자회견 고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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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75
907 사회현안 최악의 가해기업 옥시의 상품 불매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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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603
906 사회현안 제20대 총선결과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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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363
905 사회현안 여야 부적격자 공천강행 항의 방문 및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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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86
904 사회현안 공천부적격자들의 비례대표 공천을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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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72
903 기타 1221차 수요시위 성명서 - "사회적 약자를 향한 모든 폭력에 저항하는 여성주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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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035
902 여성노동 2016총선넷 2차 공천부적격자 및 시민컷오프 대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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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784
901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부당한 인사고과로 성희롱 피해자 압박하는 르노삼성자동차를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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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066
900 사회현안 국가기관 및 관변단체 선거개입 감시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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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79
899 사회현안 2016총선시민네트워크, 공천부적격자 1차 명단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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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11
898 사회현안 보수 기독교계의 혐오와 차별에 동조하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비대위원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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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