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97	사회현안	테러를 빙자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죽이려는 악법 테러방지법 강행 주도 의원들에게 강력한 심판을 경고한다! 0	민우회	16.02.29	4226
896	사회현안	불공정한 선거제도 더 개악한 새누리당과 더민주 규탄한다 0	민우회	16.02.23	3716
895	사회현안	유권자 권리 침해하는 선거구 획정 지연 규탄한다 0	민우회	16.02.22	3421
894	사회현안	개성공단 가동중단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0	민우회	16.02.11	4125
893	반성폭력	대한변호사협회는 김학의 전 차관의 변호사 등록 허용을 철회하라 0	성폭력상담소	16.02.05	10707
892	사회현안	성차별적인 발언을 한 새누리당 중진의원들은 각성하라! 0	민우회	16.02.04	4017
891	여성노동	고용노동부의 저성과자 일반해고 지침 발표('공정인사 지침' 2016.1.22)에 대한 공동성명서 0	민우회	16.01.27	8494
890	여성노동	[의견서/기자회견문]새누리당의 노동법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0	민우회	16.01.19	6673
889	사회현안	<여성긴급행동 -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는 무효다!> 기만적인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 여성계 기자회견 0	민우회	16.01.18	4023
888	반성폭력	서울A고등학교 성폭력가해 교사에 대한 실형 선고 환영한다 0	민우회	16.01.18	10545
887	사회현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을 짓밟은 한일 굴욕야합 규탄 기자회견 : 일본군 위안부 관련 한일 외교장관 합의에 대한 범 시민사회 입장 0	민우회	16.01.11	3211
886	사회현안	사표를 없애고, 유권자의 의사가 국회 구성에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선거제도를 개혁해 주십시오. 0	민우회	16.01.11	3198
885	여성노동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성희롱과 이후 불이익 조치에 대한 회사의 책임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0	민우회	16.01.07	8262
884	반성폭력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변호사 등록요청을 신중히 판단하라 0	성폭력상담소	15.12.14	8573
883	사회현안	“12월 5일 다같이 모입시다” 민주주의 위기 상황에서 국민께 드리는 글 0	민우회	15.12.04	3206
882	사회현안	12월 5일, 범국민대회 개최보장과 평화적 진행을 위한 시민사회,종교계,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문 0	민우회	15.12.02	3090
881	사회현안	살인폭력진압 경찰청장 사퇴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시국선언문 0	민우회	15.11.19	3316
880	사회현안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강행 강력히 규탄한다. 0	민우회	15.11.03	3098
879	여성노동	박근혜정부와 여당은 고용안정성을 저해하는 노동개정안 강행처리 즉각 중단하라! 0	민우회	15.10.22	5124
878	사회현안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민주주의 퇴행에 대한 시민사회의 저항을 선언한다 0	민우회	15.10.19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