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9 기타 [논평] 여성부의 여성분야 국정과제 실천계획에 대한 한국여성민우회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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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300
248 기타 [논평]여성을 대상으로 한 ‘지하철 몰카’는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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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368
247 기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성명] 중국은 티베트인에 대한 야만적 학살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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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316
246 기타 [의견서]이명박 정부가 해야 할 5개분야별 인권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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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287
245 기타 법원의 부모성 조합 개명신청 기각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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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275
244 기타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이명박 대통령 취임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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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040
243 기타 [운하백지화국민행동]안동대교수의 운하건설 반대입장 표명과 경남지역 교수 들의 운하건설 검증단 활동계획에 대한 환영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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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094
242 기타 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 범국민 고발운동 선포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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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478
241 기타 [논평] 차기 정부 개편안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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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119
240 기타 [공동성명]국회 국방위는 군가산점 부활안을 부결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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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7416
239 기타 [공동성명]대한민국 정부는 영어숭배정책을 당장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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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247
238 기타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대통령 직속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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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498
237 기타 [기자회견문]꼭 독립된 국가인권위원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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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6730
236 기타 [성명] 여성가족부의 보건복지여성부 통폐합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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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206
235 기타 [기자회견문] 여성가족부 개편 논의에 대한 여성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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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484
234 기타 [성명서] 철도공사는 KTX 새마을호 여승무원을 직접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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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7946
233 기타 민주정치 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시민사회단체 비상대책회의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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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7558
232 기타 [논평] 검찰은 김경준씨의 회유, 협박 주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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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7967
231 기타 [논평] 검찰의 BBK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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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8082
230 미디어 [성명서]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는 졸속 제정된 IPTV법을 전면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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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9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