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37	기타	[성명서]성희롱 전력 박모 경무관의 대구지방경찰청 차장 발령을 철회하라 0	성폭력상담소	08.09.23	3912
336	미디어	[성명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대책 없는 민영미디어랩 도입을 즉각 철회하라. 0	민우회	08.09.22	4232
335	기타	[의견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0	민우회	08.09.17	3437
334	기타	[기자회견문] 철도공사는 KTX․새마을호 여승무원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 0	여성노동	08.09.08	3895
333	기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제안문 0	광녀니	08.08.31	4304
332	미디어	[의견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 0	민우회	08.08.30	3876
331	미디어	[의견서]방송법시행령일부개정령 의견 제출 0	민우회	08.08.30	3702
330	미디어	[성명] 언론소비자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0	민우회	08.08.30	4483
329	미디어	[기자회견문] KBS이사회는 국민을 기만하는 쇼를 당장 집어치워라. 0	민우회	08.08.30	3633
328	미디어	[기자회견문] 검찰은 공안탄압을 중단하고 네티즌을 즉각 석방하라! 0	민우회	08.08.30	3525
327	미디어	[성명서] 방통심의위는 시민사회단체의 요구에 성실히 응하라 ! 0	민우회	08.08.28	3670
326	미디어	[성명] 자격상실 KBS 이사회의 사장 임명 제청은 무효다! 0	민우회	08.08.27	3537
325	미디어	[성명서] 이명박 정권의 타락, 어디까지 갈 것인가 0	민우회	08.08.24	3691
324	미디어	[선포문]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범국민적 확대를 선포하며 “나도 잡아가라!” 0	민우회	08.08.24	3800
323	미디어	[성명서] ‘최시중, 이동관, 유재천, 정정길’4인방의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 0	민우회	08.08.24	3836
322	미디어	[성명서] KBS 유재천이사장 사퇴관련 성명 0	민우회	08.08.23	3766
321	미디어	[의견서] 청소년보호법시행령일부개정령에 대한 의견 제출 0	민우회	08.08.23	3644
320	미디어	[성명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독소조항들을 즉각 삭제하라! 0	민우회	08.08.23	4198
319	미디어	[논평] 제 머리만 처박은 꿩 같은 청와대가 안쓰럽다 0	민우회	08.08.23	3988
318	미디어	[성명서] 공영방송 사장 억지 기소한 검찰을 규탄한다! 0	민우회	08.08.23	4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