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68 기타 행정안전부는 ‘인권위원회 축소와 지역사무소 폐쇄’라는 내부방침을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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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84
367 미디어 [대국민 호소문] 방송을 통째로 뺏어 족벌신문과 거대재벌에 바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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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46
366 미디어 [성명]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입장-미디어공공성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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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21
365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2] 한나라당 인터넷 법안은 낡은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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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57
364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1] 미디어 산업에서 대기업 기준을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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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8
363 기타 [논평]대법원, 군검찰 상고기각! 군내 스토킹 피해자 항명 사건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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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380
362 기타 ‘한국철도공사의 KTX여승무원에 대한 해고는 무효다’라고 판결한 서울중앙지법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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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93
361 기타 [기자회견문]국회 국방위원회는 군가산점 부활안을 부결시키고, 실질적 제대군인 지원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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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41
360 기타 국민건강 내팽개치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규탄한다! -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판매 당장 중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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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녀니 3109
359 미디어 [성명] 지상파 방송의 고삐를 광고주에게 쥐어준 잘못된 헌재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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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42
358 미디어 [성명] 시청자는 ‘블랙투쟁’ 사과를 받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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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99
357 미디어 [성명서] 여야 국회는 여론 다양성과 인터넷신문 진흥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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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2
356 미디어 [성명] 재벌의 방송사업 진출을 허용한 방통위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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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76
355 미디어 [논평] 신학림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은 ‘억지수사’의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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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22
354 미디어 [성명] 검찰의 ‘억지수사’, ‘공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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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4
353 미디어 [성명] 시민의 방송접근권을 침해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PP공모제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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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02
352 미디어 [성명] KBS, 멀쩡한 프로그램 이름 바꿔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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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82
351 미디어 [성명] MB의 언론특보 출신 낙하산 인사 모두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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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48
350 미디어 [성명] 국정원까지 동원한 시대착오적 언론장악 기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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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43
349 미디어 [국감 논평] 국정감사, 방송장악 실체 하나씩 드러나 한나라당, 감추기에 급급해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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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