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27 미디어 [기자회견문] 언론악법저지, 비정규악법 저지 4박 5일 100시간 비상국민행동에 돌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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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10
426 미디어 [성명] 불패의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악법의 숨통을 끊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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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51
425 미디어 [논평] 방통위의 방송사 이사선임 관련 공개질의(7.2) 답변(7.14)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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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62
424 미디어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이사 자격기준 공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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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52
423 미디어 [공개질의서] 방송통신위원회의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관한 공개 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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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0
422 미디어 [성명] 언론악법 원천포기 확약 후 등원이 민주당의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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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36
421 미디어 [성명] 정당한 소비자운동을 테러행위로 둔갑시킨 조폭신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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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5
420 미디어 [성명서] 일본에 도피 중인 고 장자연 씨 전 소속사 김대표가 어제 일본에서 검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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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62
419 미디어 [논평] 조선일보는 여성정치인 죽이기를 즉각 중단하고, ‘성상납 리스트’에 대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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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3
418 기타 [기자회견문]쌍용차 평화적 해결만이 유일한 길이다. 도장 공장 공권력 투입은 제2의 용산 참사 가져올 것. 정부는 적극적으로 평화적인 해결과 노사 중재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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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77
417 기타 [결의문] 정부는 공공기관 비정규직에 대한 '기획해고'를 중단하고 즉각 정규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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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07
416 기타 [기자회견문]노인장기요양보험 1년 평가 및 제도개선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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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05
415 기타 [논평] 경찰은 고 장자연 씨 죽음에 대해 전면적인 재수사에 착수하여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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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453
414 기타 [기자회견문]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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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15
413 기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여성선언]이명박 정부는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통해 민주주의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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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16
412 기타 [생생여성행동_발족선언문]“일자리․교육․물가, 3대 걱정없는 사회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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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85
411 기타 가정폭력 피해사실을 밝히는 것은 ‘품위’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다, - 고(故) 최진실씨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물은 대법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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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65
410 기타 [규탄성명]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법 시행유예결정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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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43
409 미디어 [성명]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는 이명박 정권과 검찰 조중동이 공모한 정치적 타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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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1
408 미디어 [성명서] 방통위는 선정과정과 기준을 낱낱이 밝히고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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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