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57 미디어 [성명] 방문진은 공영방송을 파국으로 내모는 ‘섭정’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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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9
456 미디어 [논평] 이병순 연임 제물 김제동, 엄기영 보신 제물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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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46
455 미디어 [기자회견문] 청와대는 250억 돈뜯기의 진상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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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24
454 기타 [성명서]ㅈ** 어린이성범죄 사건의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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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032
453 기타 국회를 무시하고 여성부 장관 임명 강행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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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77
452 기타 오르는 공공요금, 깍이는 복지예산! 서민들은 한가위가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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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502
451 미디어 [논평] 종편 추진 좌충우돌, 불행 자초한 최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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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8
450 미디어 [논평] 김성균 언소주 대표 4년 구형, 시민사회 적대감 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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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73
449 기타 [의견서]전문성과 도덕성 측면에서 부적격자인 백희영 후보자의 여성부 장관 임명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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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77
448 기타 [기자회견문]해고1년, 88CC 경기보조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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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858
447 미디어 [성명] 뉴라이트 방문진은 MBC 죽이기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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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9
446 미디어 [논평] KBS는 수신료의 ‘수’자도 입 밖으로 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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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37
445 미디어 [성명] KBS는 왜 시청자위원을 공개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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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72
444 미디어 [논평] 엄기영 사장은 공영방송 수장으로서 역사적 책무를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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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44
443 미디어 [기자회견문]조중동의 추악한 방송 진출 야욕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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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64
442 미디어 [의견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 평가 및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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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2
441 미디어 [보도자료] KT의 여성 폄하 광고 중단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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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9
440 미디어 [성명] 정연주 전 KBS 사장 무죄 선고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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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67
439 미디어 [성명] 김민선씨에 대한 소송은 소비자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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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5
438 미디어 故 장자연 씨 죽음의 진실을 은폐, 축소한 검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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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