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17 기타 [결의문] 정부는 공공기관 비정규직에 대한 '기획해고'를 중단하고 즉각 정규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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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845
416 기타 [기자회견문]노인장기요양보험 1년 평가 및 제도개선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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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35
415 기타 [논평] 경찰은 고 장자연 씨 죽음에 대해 전면적인 재수사에 착수하여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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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574
414 기타 [기자회견문]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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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30
413 기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여성선언]이명박 정부는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통해 민주주의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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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53
412 기타 [생생여성행동_발족선언문]“일자리․교육․물가, 3대 걱정없는 사회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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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97
411 기타 가정폭력 피해사실을 밝히는 것은 ‘품위’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다, - 고(故) 최진실씨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물은 대법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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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87
410 기타 [규탄성명]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법 시행유예결정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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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564
409 미디어 [성명]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는 이명박 정권과 검찰 조중동이 공모한 정치적 타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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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72
408 미디어 [성명서] 방통위는 선정과정과 기준을 낱낱이 밝히고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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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52
407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을 맞는 언론시민사회단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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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7
406 미디어 故 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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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14
405 미디어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활동 출범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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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81
404 기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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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57
403 미디어 [성명서] 경기도 경찰청은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故 장자연씨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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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29
402 미디어 [성명서] 법원의 미네르바 무죄 판결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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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04
401 미디어 [성명서] ‘적반하장’, ‘오만방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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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녀니 5347
400 미디어 故 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경찰의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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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202
399 기타 [논평]성매매를 알선하고 옹호한 강희락, 경찰청장 자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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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280
398 기타 [4.2 등록금 인하 촉구 범국민대회 결의문]학생, 학부모, 시민사회단체의 굳건한 연대로,2009년을 반값 등록금 실현의 해로 만들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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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