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12 미디어 [논평] 천안함 사태, 안보과두체제가 빚어낸 공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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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15
511 기타 인공임신중절예방 사회협의체,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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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79
510 기타 “국민들이 심판했다. 4대강사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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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67
509 기타 6.2 지방선거 여당참패, 국민의 뜻 수용하고 국정쇄신 약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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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49
508 기타 교사•공무원 해직 조치 즉각 철회하고, 교원•공무원의 공무 외 정치활동 허용 방안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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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166
507 기타 [성명] 한양대학교 학사지원직 여성노동자의 임금차별 정년차별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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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193
506 기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국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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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97
505 기타 여성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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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79
504 기타 [논평] 너무 유치한 한나라당 선거동영상, 여성유권자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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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40
503 기타 [논평]세계성소수자차별철폐의날 기념_사랑해요!LG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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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25
502 미디어 [성명] 국회는 MBC청문회를 즉각 개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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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32
501 기타 [논평]정권눈치보기에 급급해 본분 망각한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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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01
500 기타 [성명]법무부의 차별금지법 특별분과 위원회 출범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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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22
499 기타 [성명]성상납과 뇌물로 점철된 대한민국 검찰 부끄럽다! 국민 앞에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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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95
498 기타 [논평]직장내 성희롱으로 인한 인사불이익 사용자 책임 인정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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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96
497 기타 [논평]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천안함 침몰원인 규명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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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봉 3117
496 기타 낙태 범죄화는 해결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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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1
495 기타 평화로운 '무상급식 식목행사'에 경찰력난입, 이것이 MB식 소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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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85
494 기타 2011년 적용 최저임금 5,180원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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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31
493 기타 [기자회견문] 성폭력, 비친고죄로 개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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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