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37 기타 [성명] 1인 이상 고용, 전 사업장으로 확대적용되는 퇴직금제도에 대한 내실있는 시행을 기대한다.
0
여성노동 5031
536 미디어 [논평] 종편 퍼주는 수신료 인상 주범은 손병두-김인규
0
민우회 4461
535 미디어 [논평] 심의위의 위헌적인 천안함 게시물 삭제
0
민우회 4393
534 미디어 [논평] KBS노조의 오만
0
민우회 4318
533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무력 상정 이후
0
민우회 4347
532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 거수기 자처하는 KBS 시청자위원회
0
민우회 4200
531 미디어 [논평] 야당 추천 KBS 이사들의 ‘폭로’에 부쳐
0
민우회 3917
530 미디어 [논평] 김인규 사장, 수신료 본격 강행 국면 돌입
0
민우회 4084
529 미디어 [성명서] KBS는 국민을 기만하는 수신료 인상 기도를 즉시 중단하라!
0
민우회 3827
528 기타 “임신중절 돕겠다"며 저지른 성범죄, '낙태 범죄화'에도 책임 있다!
0
민우회 3604
527 기타 참여연대의 안보리 서한 발송에 대한 마녀사냥식 탄압 중단과 천안함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0
뽀로봉 3102
526 기타 검찰 진상조사결과 발표 규탄 및 검찰개혁 촉구 공동 기자회견문
0
민우회 2945
525 기타 반노동․반여성․반교육적 재능교육의 악랄한 노조탄압 규탄
0
여성노동 2955
524 기타 2011년 적용 최저임금 시급 5,180원을 요구한다
0
여성노동 4057
523 미디어 [논평] 수신료 가치 말살하는 KBS 조직개편안
0
민우회 3748
522 미디어 [논평] 끝내 민심과 맞서겠다는 이명박 정권과 김재철 사장
0
민우회 3795
521 미디어 [논평] 선거 교훈에도 불구하고 수신료 인상 강행하나
0
민우회 3434
520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 강도가 새벽에 담 넘는 모양새
0
민우회 3490
519 미디어 [논평] 종편일정 결정, 정치권과 헌재의 책임 방기
0
민우회 3250
518 미디어 [기자회견문] 최시중,송도균,형태근의 MBC 파괴 백색테러를 용납…
0
민우회 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