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57 기타 [성명]필리핀 활동가 6명에 대한 입국불허와 강제귀환 조치는 정치적 편견과 인종주의의 발로
0
민우회 2492
556 기타 [기자회견문]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자 부당해고 규탄 여성·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기자회견
0
민우회 2294
555 기타 [기자회견문]인권위의 걸림돌, 인권의 걸림돌 현병철 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
0
회원팀 2455
554 기타 국가인권위원회, 이대로는 아니다.상임위원 동반사퇴까지 불러온 현병철 위원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0
회원팀 2300
553 기타 G20 서울정상회의에 대한 공동선언(서울선언)
0
민우회 2543
552 기타 [기자회견문]아무도 차별받지 않는 올바른 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0
민우회 2489
551 기타 현실을 무시한 제2차 저출산기본계획, 정부는 '자율형 어린이집 도입'을 철회하고, 비정규직 여성의 산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을 보장하라!
0
여성노동 2567
550 기타 낙태한 여성을 기소한, 수원지검 안산지청을 강력 규탄한다
0
민우회 3035
549 기타 임시방편 뿐인 정부의 저출산대책을 양질의 여성고용확대의 관점에서 전면 수정하라!
0
여성노동 2564
548 기타 여성의 현실에 눈 감은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안), 정부는 여성의 목소리부터 들어라.
0
민우회 2972
547 기타 임시방편뿐인 정부의 저출산대책을 양질의 여성고용확대의 관점에서 전면 수정하라!
0
민우회 2806
546 기타 '자율형 어린이집' 대신 국공립보육시설을 확충하고, 남성과 여성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볼수 있는 일가족양립정책을 수립하라!
0
민우회 2682
545 기타 반노동,반여성,반교육적 재능교육의 악랄한 노조 탄압 규탄한다!
0
민우회 2768
544 미디어 [공동성명] 20년 전 군사정권의 DNA가 PD수첩을 유린했다
0
민우회 4548
543 기타 [기자회견문] 해병대 성폭력 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문
0
성폭력상담소 3139
542 기타 <기자회견문> 성희롱 발언 규탄과 사퇴촉구 기자회견
0
성폭력상담소 2976
541 기타 [성명]또 국회의원 성희롱! 성희롱 전력 없으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0
성폭력상담소 3153
540 미디어 <성명> KBS 새 노조의 희망은 국민의 희망과 다르지 않다.
0
민우회 4166
539 미디어 [논평] 구속되어야 하는 것은 이근행위원장이 아닌 김우룡과 큰집이다
0
민우회 3775
538 기타 [성명] 최저임금은 단순 수치가 아니다. 생존비다
0
민우회 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