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37 기타 <유권자자유네트워크 논평> 4대강, 무상급식 캠페인 선거법 유죄확정 선고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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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11
636 기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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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43
635 기타 4대강 개방행사는 허울뿐인 치적 홍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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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18
634 기타 아버지 영아 육아휴가제도 도입을 위한 관련 법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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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941
633 미디어 <성명서> 민주당은 정신차리고 1공영 다민영 입장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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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50
632 기타 농성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한 군포공무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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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06
631 기타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수치심 유발 근로복지공단 조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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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152
630 기타 농성장 침탈 규탄한다! 여성가족부는 피해자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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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730
629 기타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여성 지원에 대한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의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여성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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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955
628 기타 강용석의원 제명안 부결시킨 18대 국회를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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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103
627 기타 서울시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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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51
626 기타 국회는 31일 본회의에서 강용석 의원을 반드시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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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713
625 기타 부자아이, 가난한 아이 편가르는 나쁜 주민투표 거부! 여성, 아동,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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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37
624 기타 인류의 소중한 약속을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자 누구인가! 그 더러운 입으로 인권을 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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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팀 2805
623 기타 노르웨이 백색테러는 혐오범죄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차별과 혐오를 예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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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41
622 기타 정부는『시간제 노동자 확산에 관한 법률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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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845
621 기타 4대강 사업 반대면 무조건 처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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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34
620 기타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인권위를 규탄한다. 인권위 직원 징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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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팀 2665
619 기타 ‘사후응급피임약’, 의약품 재분류 논의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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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93
618 기타 날치기처리한 2012년 적용 최저임금 시급 4,5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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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