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77 기타 또 다시 가정폭력 피해 신고 묵살한 국가와 경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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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573
676 기타 "최저임금은 여성노동자 문제이며 우리 사회 질적수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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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27
675 기타 피임약 재분류 결정은 여성의 결정권과 의료접근권을 중심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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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47
674 기타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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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67
673 기타 청와대는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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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97
672 미디어 [성명] LG U+의 mVoIP의 전면허용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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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07
671 기타 LG U+의 mVoIP의 전면허용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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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2928
670 기타 사전, 사후 응급피임약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허용하고 여성의 의료 접근권을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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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8
669 기타 경구피임약의 전문의약품 전환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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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49
668 기타 국회와 정치권은 쌍용차 청문회 개최를 통해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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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9
667 기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맞이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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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16
666 기타 통합진보당, 전면 쇄신 통해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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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02
665 미디어 [논평] 문화체육관광부는 연예산업 내 연예인 인권 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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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722
664 기타 철도민영화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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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98
663 기타 통합진보당의 철저한 반성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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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47
662 기타 제101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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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39
661 기타 수원살인사건, 안일하게 대처한 국가가 살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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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389
660 기타 반복되는 정치권 성폭력 논란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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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1
659 기타 여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사용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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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381
658 기타 무책임한 보육정책 남발하는 보건복지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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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