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97 기타 [공동성명] 한반도 전역 방사능 오염 위험, 정부 차원의 비상조치 착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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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78
596 기타 [성명] 2012년 적용 최저임금 5,410원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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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668
595 기타 [성명] 동성애 혐오와 차별을 드러낸 군형법 제92조 관련 헌법재판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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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80
594 기타 [성명] "복직약속철회는 살인이다" 쌍용차 정리해고 희생사태 해결촉구를 위한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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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538
593 미디어 [논평] 방통위의 ‘지상파방송 한시적 의무재송신’ 안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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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518
592 기타 [논평] 故장자연씨 친필편지 관련 국과수의 발표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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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60
591 미디어 [논평] 장자연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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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62
590 기타 [성명] H대학 K교수의 <성의 이해> 강의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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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088
589 기타 [기자회견문] 3.8 기념 여성노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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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79
588 기타 [기자회견문] 3.8청소노동자 파업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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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86
587 기타 [기자회견문] 故 장자연씨 사건을 재수사 하여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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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2370
586 미디어 [성명서] 최시중 방통위원장 연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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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67
585 기타 [성명] 최시중 방통위원장 연임 결정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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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96
584 기타 [기자회견문] 팔당농민이 이겼다, 4대강사업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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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76
583 기타 [기자회견문] 성차별 조사관 부당해고 규탄 여성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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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팀 2423
582 기타 [논평] 서울시는 촛불민사재판 소송 취하하고 시민탄압행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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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78
581 기타 [성명] 서울고법의 현대자동차 사내하청노동자 불법파견 판결에 부쳐 "원청의 불법잔치를 끝내라, 노동자 권리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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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741
580 기타 [논평] 남성 ‘영아육아휴가’ 의무화를 남성 ‘육아 참여 경험’ 확장의 디딤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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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702
579 기타 [성명]성차별 조사관 해고한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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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39
578 기타 [성명]현병철 위원장과 손심길 사무총장은 인권위 장악에 혈안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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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