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액션
2006년 여성노동상담 경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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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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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성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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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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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08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 2006년 여성노동상담 경향 |
◈ 2006년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로 접수된 여성노동상담은 총 391건
◈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는 상시적인 고용불안과 직장내 성희롱, 폭언폭행 등 열악한 근로조건속에서 권리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어 이에 대한 법적 보호마련이 절실하다
◈ 직장내 성희롱 상담은 소규모영세사업장에서의 성희롱, 회식자리를 포함하여 직장외에서의 성희롱, 피해자 불이익,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문제제기 이후에도 회사에서 아무런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는 경우 등 매해 고용평등상담실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 임신출산을 이유로 한 불이익과 산전후휴가의 불완전한 보장 등 여전히 임신출산 이유로 여성노동자의 노동권이 침해받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 승진차별 등 간접차별에 대한 적극적인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 결혼을 이유로 한 해고 및 퇴직강요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근절대책이 필요하다. |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 2006년 여성노동상담 통계 |
[2006년 여성노동상담 구체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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