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날 후기] 2012신년계획 기억나세요?
11월 27일, 화요일 늦은 7시30분에 모인 신입회원님들 누구누구일까요? 궁금하시죠? |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민우회와 신입회원님들이 첫 만남을 하는 특별한 날이에요.
11월 27일 화요일에 올해의 마지막 신입회원 만남의 날을 진행하였는데요.
옥돌, 지욱, 피노, 정, 순, 사랑, 히다, 에쎄님이 참석해주셨어요.
이번 신입회원 만남의 날의 컨셉은 '2012년 돌아보기' 였어요.
그래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에 '2012 신년계획 기억나세요?'라는 질문에
자기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자기 소개를 하였어요.
그 계획 중 한가지 실천방법으로 민우회 회원가입을 해주신 멋진 분들!!
신입회원 만남의 날의 특별손님!
소모임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이 직접 참여하여 회원활동을 직접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데요. 이번달에는 설로우고고의 '달빛'이 참석해주었어요.
3년동안 활동하며 민우회가 친구같이 느껴지고, 백과사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는 달빛의 이야기.
<달빛, 고마워요!> |
회원과 함께 하는 기꺼이 불편해지기 캠페인 소개와
회원활동 소개를 하고 나서 함께 하는 활동으로 연말카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올 한해를 되돌아 보며 고마운 분에게 손수 만든 카드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시간. 약간은 어색하기도 하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난감해 하시기도 하였지만
재료들을 보시더니 뚝딱!뚝딱! 멋진 카드를 만드시더라고요.
멋진 회원님들!
이번 만남의 날에 오셔서 자신의 이야기도 꺼내어 주신
[옥돌, 지욱, 피노, 정, 순, 히다, 사랑, 에쎄]님 반가웠어요!
우리 12월 7일 회원송년회에서 꼭! 또 봐요~ 꼭이요~!!
올해 민우회 가입해 주신 신입회원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