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80 [우리사회의 미투 ③] 때우기식 성교육 15시간 ‘무용지물’…“性 인식 교육 절실” - 헤럴드경제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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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31
1379 "사내 성폭력 중징계하고 피해자 '인사 불이익' 막아야" - 뉴스1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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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49
1378 정현백 “직장 내 성폭력 방지, 일터 성평등과 맞닿아있어"…미투운동 2차 간담회 - 아주경제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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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90
1377 “업종별 성폭력 실태조사 필요…징계양정기준 마련해야” - 이데일리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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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27
1376 "직장 내 성폭력 '솜방망이' 징계…세부지침 마련해 강화해야" - SBS뉴스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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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21
1375 "직장내 성폭력 '솜방망이' 징계…세부지침 마련해 강화해야" - 연합뉴스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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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08
1374 정현백 여가부 장관 “펜스룰 현상 확산 막겠다” - 중앙일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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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55
1373 정현백 장관 “미투 반작용 ‘펜스룰’ 확산 우려” - KBS뉴스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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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55
1372 "2차 가해, 음모론 그만!"... 여성단체 뭉쳐 대응한다 - 오마이뉴스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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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44
1371 여성가족부 “여성 업무배제 ‘펜스룰’ 확산 막는다” - 공감신문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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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69
1370 미투 운동 반작용.. 펜스룰 확산 NO! - 한강타임즈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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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55
1369 정현백 여가부 장관, “미투 반작용 ‘펜스 룰’ 멈춰달라” - 국민일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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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25
1368 [종합]정현백 장관, 양대노총 관계자 등과 미투 간담회…"펜스룰 현상 확산 않도록 협의" - 뉴시스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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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89
1367 정현백 장관, 민주노총 관계자들과 미투 간담회 - 뉴시스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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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38
1366 정현백 장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직장 내 성평등과 맞닿아 있다” - 아시아투데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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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36
1365 정현백 "미투 운동 반작용 '펜스룰' 우려…확산 막겠다" - 머니투데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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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23
1364 정현백 장관 “‘펜스룰’ 확산, 캠페인·성평등 교육으로 방지할 것” - 뉴스웨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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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71
1363 배달의민족 등 '미투 운동' 조롱 논란 - 금강일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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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06
1362 정현백 장관 "미투 반작용 '펜스룰' 확산 막겠다" - 연합뉴스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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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73
1361 정현백 장관 “미투운동 반작용 ‘펜스룰’ 확산 막아야…성평등 교육 전개” - 이데일리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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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