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20 시민단체·법조인·문인·교수들 “범국민적 항쟁 도화선 될 것” - 한겨례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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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98
619 애꿎은 여성연예인에 낙인찍는 SNS 만행 - 여성신문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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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47
618 간접광고, 취지에 맞는 활성화 방안 모색 필요 - 아크로팬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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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06
617 휴대폰·태블릿 수신료 부과…"도둑 심보 KBS" - 프레시안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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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74
616 [풀영상]'대선 1년' 민주회복 시민행진... "댓글로 시작해 안녕으로 마무리" - 팩트TV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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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03
615 시민사회단체들 "대선후 1년간 민주주의 후퇴" - 아시아경제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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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40
614 “수신료 인상 강행, 전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 - 미디어오늘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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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12
613 더 폐쇄적, 편파적, 자극적인 공영방송 KBS - 미디어스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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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73
612 “수신료 가치? 시청자에게 폭력행사 KBS, 공영방송 맞나” - 미디어스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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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98
611 청경에 밀쳐진 시청자단체들, KBS에 공식사과 요구 - 미디어스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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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24
610 "KBS 수신료 60%인상무효, 사장 사퇴하라…" - 뉴시스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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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31
609 ‘수신료 인상 반대’ 펼침막 빼앗는 KBS - 한겨레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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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98
608 [포토] KBS 수신료 인상 반대하는 시청자들 - 민중의소리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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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94
607 [포토] KBS 경비에게 끌려가는 수신료 인상 반대 시청자들 - 민중의소리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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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10
606 [포토] 시청자 주권 우롱하는 KBS 수신료 인상 규탄 - 민중의소리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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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35
605 [포토] KBS 시청자들, 수신료 폭탄인상 철회하라 - 민중의소리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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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37
604 “KBS, 폭력·과잉 진압 사과하라” - PD저널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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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64
603 KBS, 수신료 인상 항의 기자회견 '과잉 진압' 논란 - 프레시안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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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93
602 언론ㆍ여성단체 “KBS 시청료 도둑인상 무효” 회견 - 헤럴드생생뉴스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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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57
601 시민사회단체, 18일 국정원 개혁 및 특검 촉구 시민행진 - 팩트TV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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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54